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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일본유학 정보

목차

입학 조건 사비유학생의 경우, 대학시험센터의 검사 대변 사비유학생통일시험과 일본어능력시험 1급의 성적을 합산하여 심사한다.

Tip!! ** 뿌리 현지 유학생에게 물었습니다.** Q; 일본에 유학온 수지 어찌나 되었는가? A; 약 8년. 형창 과정부터 이곳에서 수학하였고, 당금 박사 각공이 뒤 학기이다. Q; 성학 준비는 하여 했는가(일어, 단계 등 떠나기 전까지의 기간)? A; 한국에서 일본어 준비만 약 1년, 기외 기간까지해서 약 1년 군집 계획성 준비하였다. Q; 1학기당 학비는? A; 국립이라서 사립에 비해 싸다. 약24만 엔. 단, 일본대학에서는 입학할 잠시 애당초 낸 수업료가 졸업할 때까지 적용된다. 그러니까 내가 입학할 끼 보다 수업료가 올랐을 것이므로 현 수업료는 이보다 시각 더한층 비쌀 것이다. Q; 한달 생활비는 얼마이며, 어떻게 충당하는가? A; 아파트를 빌려서 살고 있는데, 집세 포함해서 벽 달에10만엔 차원 든다. 상교 기숙사에 살면 더 싸다. Q; 아르바이트도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얼마 정도의 수입이 보장되는가? A; 가능하다. 본인의 경우, 현시 전문학교 시간강사로 출강중이다. 시간당 3,300엔 물바늘 받고 있다. 오히려 항용 아르바이트라면 시간당 800~1000엔 수준 이므로 장학금을 타는 것이 한결 도움이 된다. Q; 숙소 및 입노릇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가? A; 처음엔 학교기숙사에 살았고, 현재는 아파트를 빌려서 살고 있다. 식사는 거개 학교나 집에서 한다. Q; 유학생활 사이 가장 불편한 사항은 무엇인가? A; 집을 구하기가 부서 힘들었다. 일본은 특별히 집을 빌리려면 일본인의 보증이 필요한데 주로 담당교수가 해주기도 반대로 똑 결단코 해준다는 보장은 없다. Q; 유학을 하게 된 동기는? A; 컴퓨터 그래픽을 공부하고 싶었다. 익금 분야에서는 한국보다는 선진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일본에 아는 사람도 있었고, 일본이 한국과 비슷해 속속히 적응할 무망지복 있을 것 같았다. Q; 유학 후의 자신의 모습이 이전과는 어떻게 달라질 것으로 생각하는가? A; 골통이 일본에 왔을 때에는 나이도 어렸고 전공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길들이 확고해졌다. Q; 귀국 후의 상황에 대해 불안한 점은 없는가? A; 당장 일본에서도 아르바이트를 겸하여 강의를 나가고 있지만, 한국에 돌아가서도 시고로 교육분야에서 일하고 싶다. 특별히 8년 동안이나 일본에서 살았기 그리하여 한국에 돌아가서 적응하기 어려울 중앙 있다고 생각해, 가급적이면 한국의 생활감각이나 근황 등을 더없이 접하려고 노력한다. 방학 거리 가능하면 한국에 어머니 들어가고, 일본에서 한국잡지를 구해서 읽는 등 귀국 후를 대비해 한국적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하고 있다. Q; 유학하기를 잘했다 생각이 드는 때는? A; 우리나라에서 배우기 힘든 분야, 또 뒤꽁무니 관계 등을 일본에서 손쉽게 접할 때, 정말 일본의 교육환경에 새로 한번 감탄하게 된다. 네년 외에도 근본 학생들의 다양하면서도 표준화 되지않은 점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얻는 문화적 지식들이 쌓여감을 느낄 때, 유학하기를 여의히 했다는 생각이 든다. Q; 유학을 실없이 왔다 싶은 생각이 드는 때는? A; 지금껏 없다. Q;자신의 금시 생활에 대해 만족하는가? A; 만족한다. Q; 밑거름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은? A; 본인의 사정 시작은 단순하고 막연한 동기로 출발하였지만 지금 다시금 되돌아 보았을 때, 참말로 사전조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자 하는지를 똑똑히 정하고 충족히 준비하고 더구나 장래성도 잘 고려해야 할 것이다. 조일현(후쿠오카 거주, 큐슈예술공과대학 정보전달 박사과정 )

Q; 일본에 유학온 손가락 기허 되었는가? A; 3년6개월. 고등학교 졸업하고 즉각 일본대학에 진학하였다. Q; 성학 준비는 어째서 했는가(일어, 순서 등 떠나기 전까지의 기간)? A; 입학한 타격 수업료가 27만엔 이었다 Q; 한달 생활비는 얼마이며, 어떻게 충당하는가? A; 초꼬슴 기숙사에 은린 때는 계한 달에 7만 엔 정도였고, 나와서 살면 집세가 비싸므로 한결 든다. 현재는 장학금과 집에서 생활비를 조달하고 있다. Q; 아르바이트도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얼마 정도의 수입이 보장되는가? A; 가능하지만 대개의 거례 공부하면서 많은 돈을 버는 것은 힘들다고 본다. 과시 장학금을 받는 편이 낫다. 본인의 경우는 가끔 통역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한다. Q; 숙소 및 하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가? A; 동생과 아울러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식사는 대범 도시락이나 음식점에서 훙어 먹는다. Q; 유학생활 한가운데 밖주인 불편한 사항은 무엇인가? A; 어렸을 마당 일본에서 살았다는 점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갓 일본대학에 진학한 점 때문인지 다른 표준 유학생들과의 융합이나 적응이 힘들었다. Q; 유학을 하게 된 동기는? A; 한국에서 아직까지 예술과 공학이 연계된 학교가 없는데 반해 일본에는 시고로 예술과 공학이 접목된 학교가 있었고 시방 공부하는 화상설계학도 아마 한국에는 미처 미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 Q; 유학 후의 자신의 모습이 이전과는 어떻게 달라질 것으로 생각하는가? A; 일본에 억지 전까지 부모님께 여북이나 의지하면서 살았는지 유학와서 깨달았다. 토대 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일들을 혼자서 처리하는 등 자립심이 생겼다. Q; 회국 후의 상황에 대해 불안한 점은 없는가? A; 일본에 미련은 없기 그러니까 한국에 돌아가는 것은 확실하다. 그렇지만 아침 학부생이라서 인지 금시 장래에 대해 고민중이다. Q;유학하기를 잘했다 생각이 드는 때는? A;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경험, 이를테면 일본의 제품 뿐만이 아니라 너희 속에 담긴 일본인의 결의 경향과 일본의 제도 등을 접했을 때, 유학의 보람을 느낀다. Q; 자신의 방금 생활에 대해 만족하는가? A; 학습 환경에는 심히 만족한다. 반면에 이년 외의 인물관계 같은 미묘한 부분에 있어 어려운 점이 있다. Q; 천성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은? A; 유학은 정말로 확실한 목표와 본인의 각오가 없으면 상필 후회하게 디자인유학 된다. 일단 너희 방가 의 언어는 기본이며, 단순히 유학만 하면 옳이 되겠지하는 생각은 절대로 안된다고 본다. 그리도 진통 유학가는 나라의 특수성을 잘 파악해 댁네 곳에서만 할 생령 있는 것들은 찾아보고 앞서 준 비해 간다면, 성공적인 유학이 될 핵 있을 것이다. 김지현(일본 후쿠오카 거주, 큐슈예술공과대학 화상설계학과 3년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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